데레스테 카드 번역: [SR] 물빛의 선녀 (네네) 데레 관련 번역들


1. 이벤트 등장 연출

이 카드는 제5차 LIVE PARTY!!! 상위 보상으로 등장한 카드로, 당시 LIVE PARTY의 LIVE 보상으로 이 카드가 들어왔을 때는 전용의 연출이 있었습니다.
이는 현재의 신데렐라 캐러밴 이벤트도 마찬가지죠.






"같이 놀러가자는 이야기를 듣고,

그래서... 입고 왔는데요...

저, 저기... 이상하지는 않나요.......?"






"저, 오늘은, 기대 많이 하고 있었어요.

프로듀서 씨와 함께 수영을 하면,
 
훨씬 더, 건강해지지 않을까 싶어서..."






2. 기본 대사

- 특훈 전

"물놀이도, 다음 일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수영은 좋아해요. 프로듀서 씨도 같이 수영하면서, 소홀해지기 쉬운 건강을 찾아가 보자구요. 우선은 준비운동부터!"

- 특훈 후

"선녀 역이라... 긴장이 되기도 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꼭 해 보고 싶었던 일이니까요. 사람들에게 건강한 기운을 불어넣어줄 연회를 열도록 하겠어요. 그러니, 가장 가까이... 특등석에서 저를 지켜봐 주세요!"



3. 친애도 대사

- 친애도 50 달성 시

"수영복을 보이는 일도, 아이돌이라면 적응해야겠죠... 그러니, 일단은, 프로듀서 씨에게부터. 처음이긴 하지만... 저, 봐 주세요..."

- 친애도 100 달성 시 (특훈 가능)

"시, 실은... 새로 수영복을 살까 하고, 가게에 가기도 했어요."

"근데, 수영복을 고른다고 생각하니 부끄러워져서... 참을 수 없어서, 바로 나와버렸죠..."

"다음번에는, 이쁜 수영복을 입고, 프로듀서 씨랑, 함께하고 싶으니까... 다음엔, 같이 가게에 함께 가도록 해요!"

- 친애도 200 달성 시

"프로듀서 씨, 제 곁에 있어주세요. 떨어지면... 늙어버리는 건 아니지만... 분명 외로워질 테니까요."

- 친애도 300 달성 시 (친애도 MAX)

"제가 선녀라면, 상자에는, 사람들이 건강해질 수 있는 보물들을 넣어두고 싶어요. 이번 LIVE 같이 반짝거리는 시간이라든가!"

"그러면, 저와 프로듀서 씨가 떨어져 있더라도, 더 이상 외롭게 있을 필요가 없을 거예요!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함께니까요."

"사람들에게 건강을 나누어주는 아이돌을 목표로, 바다 밑에서도 빛나는 모습을 보여주겠어요!
 그러니, 끝까지 저를 지켜봐 주세요. 다음번이든, 언제까지라도!"



4. 홈 화면 대사

카드를 막론하고 공통으로 나오는 대사는 생략했습니다. "[R] 쿠리하라 네네" 편을 참조해 주세요.

- 특훈 전 (공통)


(장소는 온수 풀장입니다)

"다음에 하게 될 일은... 해저의 공주님 역이로군요... 잠수 연습도 해야되겠죠...?"
"온수 풀장은 오랜만이네요. 다음번엔 동생도 데리고 와 볼까..."
"배영은 잘 하는 편이에요. 헤엄치는 중이라도, 주변 풍경이 보여서... 좋아요."
"옛날엔 비트판을 들고 수영을 해야 했지만, 지금은 그런 거 없이도 잘 할 수 있어요."

- 특훈 전 (화면 터치 시)

"수분 보충은 잊지 말자구요! 물 속이라도, 수분은 계속 빠져나가고 있으니까요."
"잠깐만요, 그런 장난은 그만해 주세요! 반 애들한테도 계속 당하다보니..."
"튜브랑 비트판이랑... 괜히 긴장해서, 너무 많이 갖고 왔나봐요..."
"어, 어라, 벗을 수가 없잖아... 잠깐만요, 기다려주세요! 으읏..."

- 특훈 전 (친애도 100 시 한정)

"프로듀서 씨와 함께 와서 수영하고 싶어서, 오늘은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어요."
"프로듀서 씨와 함께하는 시간은... 아쉬울 정도로 빨리 지나가버려요..."

- 특훈 전 (친애도 100 + 화면 터치)

"프로듀서 씨가 골라준 수영복이라면, 자신감이 날 지도..."
"프로듀서 씨와 함께 하루를 보낼 수 있다면, 정말 재밌을 것 같아서..."

- 특훈 후 (공통)


(장소는 용궁풍의 세트장입니다)

"선녀라는 커다란 역을 맡은 이상, 시간을 잊을 정도의 황홀함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어요!"
"세트장이 멋있네요... 아름다운 바다를 형상화한 듯한 이 모습... 스태프 분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용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돌아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극진하게 모시겠습니다."
"사람들에게, 이 반짝이는 경치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 특훈 후 (화면 터치 시)

"이건... 대왕조개 맞죠? 살은 다 발라낸 건가...? 네? 주문 제작한 거라구요?"
"물고기야, 해파리야, 다같이 춤을 추자꾸나. 기나긴 연회를 시작하는 것이야."
"기운이 나시나요? 그럼, 더 힘을 내보도록 하죠!"
"선물로는, 상자에 다 들어가지 않을 정도의... 커다란 감동을 드리겠어요!"

- 특훈 후 (친애도 300 시 한정)

"도, 돌아가시려구요? 안 돼요... 라니, 헤헷. 선녀로 있는 지금이라면, 말해볼 만한 대사일라나..."
"프로듀서 씨에겐, 감사와 건강이 담긴 이 상자를 드리고 싶어요."

- 특훈 후 (친애도 300 + 화면 터치)

"저도 거북이를 타고, 프로듀서 씨를 만나러... 그건 반칙이라구요?"
"이 시간을 가두어, 영원히 머무르게 할 수 있다면... 옛날 이야기같아서 좋네요."



5. 룸 대사

룸 대사 역시 카드를 막론하고 공통으로 나오는 대사는 생략하겠습니다. "[R] 쿠리하라 네네" 편을 참조해 주세요.

- 특훈 전 (공통)


"수영복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구나... 처음 알았어..."
"이 방에서 지내는 시간도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는군요. 그만큼 즐거우니까요!"
"옷을 갈아입으니, 외출하는 기분이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대단해요."
"여기에 동생도 초대하고 싶어요. 그럼 분명 기뻐할 텐데..."

- 특훈 전 (캐릭터 터치 시)

"옷 안에 수영복 입고 있는 건, 너무 나갔을라나...? 그래도, 기대된다♪"
"섹시 계열은, 아직 좀 그렇겠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살짝 있지만..."
"일단 T셔츠는 입고 가자... 좀 창피하니까..."
"다음엔... 아, 제 고향에 오지 않겠어요? 공기가 깨끗하거든요."

- 특훈 전 (친애도 100 시 한정)

"프로듀서 씨와 함께라면, 어디에 가도 정말 기분 좋을 것 같아요!"
"저를 지켜봐 주신다면, 더 멀리까지도 헤엄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 시작합니다!"

- 특훈 전 (친애도 100 + 캐릭터 터치)

"프로듀서 씨의 건강한 미소에, 저도 힘을 얻고 있어요."
"다음 번에는 좀 더 이쁜 수영복을 사서 입어 보고 싶어요. 다음에도 함께해요."

- 특훈 후 (공통)


"우라시마타로의 이야기... 예전에, 동생한테 읽어준 적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분명..."
"동료와 함께하다보면, 시간 흘러가는 줄도 모르고... 에헤헷."
"여기는, 거북이를 괴롭히는 사람은 없죠? 괴롭히면 안 돼요."
"유치원에서 우라시마타로에 대한 연극을 했을 때는, 넙치 역이었는데..."

- 특훈 후 (캐릭터 터치 시)

"열지 말라고 하면 더 열어보고 싶죠. 서랍이라든지..."
"배는 내놨지만 괜찮아요! 하지만, 체온 조절은 건강에 중요하니까 신경쓰자구요!"
"선녀머리, 이거 관리하기 정말 힘들어요. 그러니, 만지려면 조심히!"
"이쁜 옷을 입고 있으니까, 사람들이 보고 있어도 괜찮아요. 아이돌이니까요!"

- 특훈 후 (친애도 300 시 한정)

"용궁보다, 사람들이 있는 이 장소가 더 좋아요. 후훗."
"돌아가려면, 같이... 같이 돌아가요, 프로듀서 씨."

- 특훈 후 (친애도 300 + 캐릭터 터치)

"프로듀서 씨나 팬을 만날 수 없다는 건,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요."
"다음엔 제가 따라가겠어요. 용궁보다도, 더 반짝이는 세상을 보기 위해!"



6. 에피소드 커뮤



"엣...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나요.

그럼, 옷을 갈아입고... 아, 그 전에,

마무리 체조를 하고 가도록 하죠."



"하아, 재밌었다. 즐거운 시간은, 어째서 이렇게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리는 걸까요?"

"전엔 이럴 때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곤 했어요. 동생을 보러 간다든가 할 때 말이죠."

"병원 면회 시간이 짧다보니, 금세 시간이 다 돼버려서... 헤어질 때 동생이 슬퍼하는 걸 보면 정말 가슴이 찢어질 것만 같더라구요."

"하지만, 오늘은 그렇지 않아요! 함께 갔다가, 함께 돌아와서... 다시 함께할 수 있으니까요."



"자, 그럼, 여러분들을 용궁에 초대하겠어요!

다같이 춤을 추면서, 시간을 잊어버릴 정도로 즐겨 보아요.

이 손을 잡고, 반짝이는 바다의 밑에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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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카드는 일본의 우라시마타로 전설을 소재로 하고 있는 카드로군요.
간단히 살펴보면,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거북이를 구해준 우라시마타로가 그 보답으로 용궁으로 초대를 받게 되고, 거기서 용궁의 공주를 만나게 된다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사실, 카드 이름도 "선녀"로 번역을 하긴 했지만, 실제 일본어 표현 "乙姬"는 용궁의 공주라는 의미로, 보통 "용녀(龍女)"로 번역을 하는는 경향이 더 크죠.
아무튼, 용궁에서 며칠을 보낸 우라시마타로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졌고, 선녀는 그에게 상자 하나를 쥐어주면서 절대 열어보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상으로 돌아왔더니, 바깥 세상은 이미 300년이란 세월이 지난 뒤였고, 허탈해진 우라시마타로가 상자를 열어보니 그도 늙어버리더라는 이야기로 대강 끝을 맺게 되죠.
처음엔 일본 쪽 설화에 빠삭한 게 아니다보니 용궁이라고 해서 자연스럽게 별주부전을 떠올렸는데, 전혀 다른 이야기로군요.
애초에 별주부전은 토끼가 내려가는 전개니까... 게다가 장기 털릴 뻔하다가 겨우 빠져나오는 이야기기도 하고...

아무튼, 여기서 네네는 그 이야기에서 용궁의 공주의 입장이 되어 이야기를 펼쳐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용궁에서 춤을 춘다든지 하는 대사가 등장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해당 설화의 상황에 빗대어, P와 떨어지는 날에 대한 아쉬움이나 슬픔을 담기도 합니다.
네네도 은근히 P에게 대시하는 타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수영복 사러 같이 가자고 하는 것도 그렇고...!
그리고, 설화의 본 내용에서도 그렇듯, "시간"이라는 소재가 꽤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기도 하죠.
즐거운 시간은 금세 사라져버린다는 대사를 계속해서 되뇌고 있습니다.
특히 에피소드 커뮤에서는 그것을 여동생과의 시간과 빗대어서 이야기하고 있기도 하구요.

그런 느낌으로, P에 대한 신뢰가 더 강화되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 카드였습니다.

덧글

  • 00 2019/03/06 19:39 # 삭제 답글

    모바마스 초창기인 2013년에 카타기리 사나에와 같이 나온 카드였네요. 사나에 카드가 흰색 하이레그 수영복으로 몸매과시 때문에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았던 거 같지만요.
    http://shunei.egloos.com/m/5718614
  • Cristia 2019/03/06 23:20 #

    네네가 다른 의미로 아찔해 보인다고 했던 게 인상깊었던 그 극장이로군요!
    여기서는 데레스테 재탕 버전을 다루고 있다보니, 상황은 많이 차이가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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