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카드 번역: [SR] 순수정통☆티없는 아가씨 (아오이) 데레 관련 번역들

* 우선, 이 카드는 신규 발매 시마다 관련 극장 와이드가 연재되는 2018년 4월 30일 이후에 발매된 카드로, 이 카드의 경우에도 관련 극장 와이드를 제공합니다.
단, 극장 와이드는 매화 번역 및 식자를 해 주시는 분이 여럿 계시므로, 직접 번역하지 않고 해당 링크로 연결합니다.
극장 번역해 주시는 분들께는 항상 감사드립니다.



1. 기본 대사

- 특훈 전

"분고 국의 역사라... 나가 태어나서 자란 고향인디두 잘 모르는 것들이 아직 많구먼. 히토미 씨, 좀 더 가르쳐 주소! 그라믄 나가 좋아하는 오이타에 대한 사랑이, 더 커질 지도 모르겠응게☆"

- 특훈 후

"오이타여, 나가 왔지라! 내 고향에 대한 거라믄, 이 슈토 아오이한테 맡겨두랑께! 눈도 입도 즐거운 맛집이든, 멋들어진 관광지, 매력을 가득 담아가꼬, 다들 오이타에 빠져들게 만들 터이니께!"



2. 친애도 대사

- 친애도 50 달성 시

"프로듀서의 설명은, 정말 알아듣기 쉬워서 좋구마! 엄마가 해 준 밥맨치로, 얼마든지 소화해낼 수 있을 것 같으야♪"

- 친애도 100 달성 시 (특훈 가능)

"태어나서 자라온 고향에 대해서두, 모르는 게 많다는 기 참 의외구마잉.
 고향이 좋다고 말만 헐 기 아니라, 그 마음을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서라두, 공부를 열심히 해야겄으야."

"요리에 쓰이는 식재료도 마찬가지지야.
 찌든가, 굽든가, 삶든가 간에... 그 요리나 식재료의 본질을 모르믄,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없으니께."

"긍게, 프로듀서. 부탁혀! 앞으로도 나한티 이것저것 가르쳐 주소! 내 매력이, 남김없이 전부 우러나게 해 달랑께♪"

- 친애도 200 달성 시

"오이타의 바람, 역시 기분 좋구마잉~! 이 바람에 내 정성을 실어가꼬, 일본 전국에 퍼뜨리고 싶구마!"

- 친애도 300 달성 시 (친애도 MAX)

"프로듀서, 고맙소☆ 내 고향서,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게 혀 줘서, 나는 허벌나게 행복하구마잉♪"

"고향의 공기에, 사람들로부터 받는 따뜻한 응원, 그리고 프로듀서의 목소리까지... 다들, 나한티 힘을 주는 보물이랑께♪"

"그니께 난 앞으로도 열심히 하겄소! 넘쳐흐르는 힘이랑 맛깔나는 이 미소를, 앞으로도 계속 보여줘야지야!
 잘 보고 있으랑께, 프로듀서☆"



3. 홈 화면 대사

카드를 막론하고 공통으로 나오는 대사는 생략했습니다. "[N] 슈토 아오이" 편을 참조해 주세요.

- 특훈 전 (공통)


(장소는 도서관입니다)

"히토미 씨, 눈이 겁나게 반짝반짝거리는구마잉! 얼마나 좋아하는지 눈에 보이네그려♪"
"뭔가 생각허는 거 하믄 나 아니겄소? 레시피라든가, 허벌나게 공부허고 있응게."
"옛날 사람들 참 대단하네잉. 일케 역사 공부허니께 재미가 나는구먼♪"
"이것저것 배우고 나니께, 고향의 매력이 더 우러나는구마잉☆"

- 특훈 전 (화면 터치 시)

"오이타에 대해서라믄 나한테 맡겨두랑께! 허고 말 한 번 혀 보고 싶었으야♪"
"앗, 목소리 너무 컸능가? 재밌게 야기하고 있응게, 목소리가 커졌나보이... 도서관에선 조용히 혀야지."
"공복잉가? 간식 준비했응게 같이 들지 않겄소?"
"혼자보단 누구하고라두 같이 공부하는 기, 더 즐겁구마잉~"

- 특훈 전 (친애도 100 시 한정)

"프로듀서 고향두 궁금하구마잉."
"프로듀서, 담에 문제 함 내 보소♪"

- 특훈 전 (친애도 100 + 화면 터치)

"프로듀서도, 오이타에 대해 잘 알았소? 에헤헷☆"
"오오, 프로듀서두 보는 눈이 있는데?"

- 특훈 후 (공통)


(장소는 어느 성 앞입니다)

"오이타에 대해서두, 나에 대해서두, 자~알 알아두랑께☆"
"사람들한티 보이는 거는, 쪼까 거시기허긴 혀도... 기쁘구마잉♪"
"TV 앞에 앉아 있는 사람들한티도, 고향의 바람을 전해 주겄으야! 자~아☆"
"오이타의 매력을 함 맛보랑께! 남김없이 다 꼭꼭 씹어 드소♪"

- 특훈 후 (화면 터치 시)

"엄마하구 아빠하구, 나 보러 왔다구? 어디어디? 워메, 긴장되는구마잉!"
"잘 찍고 있능가? 오이타의 풍경두, 그리고 나두!"
"금의환향이라는 거, 이런 느낌일까나? 기분 한 번 상쾌하구마♪"
"어떤 땅에든 그 역사가 깃든 법! 공부는 철저히 했응게, 안내는 맡겨두랑께!"

- 특훈 후 (친애도 300 시 한정)

"프로듀서가 응원해주니께, 마음이 든든하구마잉!"
"내 고향 사랑! 함 느껴보라구!"

- 특훈 후 (친애도 300 + 화면 터치)

"해맑은 웃음, 프로듀서의 주문대로!"
"오이타의 맛, 프로듀서도 맛보면 좋겄으야♪"



4. 룸 대사

룸 대사 역시 카드를 막론하고 공통으로 나오는 대사는 생략하겠습니다. "[N] 슈토 아오이" 편을 참조해 주세요.

- 특훈 전 (공통)


"같이 공부헐 사람, 더 있을랑가? 담에 한 번 꼬셔봐야것구마."
"집에서 편지가 왔거덩? 읽어보니께... 역시 힘이 나는구마잉♪"
"집에 온 듯한 안정감이라는 기,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이구마."
"아... 학교 숙제가 아직 남아 있었제잉. 깜박할 뻔 했으야."

- 특훈 전 (캐릭터 터치 시)

"오이타 앞바다에 맛있는 기 얼마나 많은지 아능가? 기회가 되믄 함 보여줘야겄소."
"공부하고 있으믄, 달달한 기 땡기는구마잉. 담엔 쪼까 갖고 와야것으야."
"메뉴 정하는 것두 간단치가 않... 핫! 나 불렀당가?"
"아따, 겁나게 간질러부리는구마잉. 그래봐야 암것도 안 나온당께?"

- 특훈 전 (친애도 100 시 한정)

"이 사무실에두 역사가 있것지야. 함 듣고 싶구마!"
"이 주변에, 다같이 쓸 수 있는 스터디 공간 같은 거 워떻소? 좋지 않응가?"

- 특훈 전 (친애도 100 + 캐릭터 터치)

"프로듀서 손이 허벌나게 따뜻하구마잉~"
"맛있는 밥은 힘의 원천 아니것소, 프로듀서♪"

- 특훈 후 (공통)


"자, 다같이 먹을 거 갖고 왔당께. 이거는 나가 추천허는 오이타 특산 화과자인디, 먹어볼텨?"
"팬레터가 왔구마잉. 전국 각지에서!"
"현지 출신의, 오이타 간판 아가씨! 에헤헷, 느낌 좋구마잉~♪"
"언제나 힘차게, 반짝이는 미소로! 그런 오이타의 별이 되어 주겄으야☆"

- 특훈 후 (캐릭터 터치 시)

"훌륭하게 잘 자랐다구 아빠가 칭찬해 주더구마. 좋았으☆"
"평소보다 기합이 더 들어갔을 지도 모르겄네잉. 내 고향 사랑, 보여줘야 허지 않것소?"
"에헤헷, 알것능가? 이 옷, 분고 매화나무가 모티브거덩. 이쁘지 않소?"
"히야~ 뭔가, 지방 마스코트라두 된 것 같은 기분이네잉."

- 특훈 후 (친애도 300 시 한정)

"일이 끝나구 나믄 다같이 파티! 나가 솜씨를 보여줄 때가 왔구마잉~☆"
"프로듀서를 위해서라두, 더 실력을 갈고 닦아야것으야."

- 특훈 후 (친애도 300 + 캐릭터 터치)

"오늘의 추천 메뉴는... 오이타 산 특상 아이돌입니다! ...라니 시방 나 뭐라는겨, 헤헷~♪"
"오이타에, 프로듀서도 놀러오지 않겄소~♪"



5. 에피소드 커뮤



"푹 익혀서 맛이 어우러진 요리맨치로,

긴 역사가 있응게, 비로소 그 매력이 드러나는 거구마잉.

익숙했던 것들두, 알고 나니께 더 새롭구마~♪"



"공부하는 디 같이 있어줘서, 오늘은 허벌나게 고마워부러야♪
 나 혼자서는 모르는 것두 많응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었던 기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 몰러야."

"나는 요릿집 여주인으로서두 수행 중이구, 아이돌로서도 아직 정진할 길이 멀지마는, 그래도 즐거운 점도 많았당께."

"아빠도 그러지 않았것능가. 모르는 기 있으믄, 그만큼 배우는 즐거움도 커진다구...
 그 즐거움을 잊지 않는다믄, 얼마든지 성장할 수 있다구말여!"

"긍게 난 앞으로도 더욱 더 성장할 것이여! 아빠두 엄마두, 그리고 프로듀서두 울릴 정도로 훌륭한 아이돌이 되기 위해!"



"자, 그럼 오이타의 매력을, 전하러 가 볼까!

오이타 출신의 당돌한 아가씨, 아오이와 함께,

고향의 맛을 깊게 느껴보자구~♪"


────────────────────────────────────────────

대사에 등장하는 분고라는 지명은 오이타의 옛 이름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과거 분고 국이 현재의 오이타 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고 하는군요.

하여간, 이번 카드는 아오이가 자신의 고향인 오이타에 대한 공부를 하고, 실제로 현장에 나가 고향을 소개하는 프로를 찍는 것을 그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아오이의 출신지인 오이타는, 비록 현 이름은 잘 전해지지 않았지만, 벳푸나 유후인과 같은 온천 관광지로 우리에게 굉장히 친숙한 곳이죠.
그걸 생각하면서 아오이를 바라보면, 그 지역에서 나고자라 그 지역의 사투리를 쓰는 모습이 굉장히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한편으론, 직접 상관은 없는 얘기지만 아오이가 속한 규슈 지역의 방언은 서남 방언으로 번역되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저도 아오이의 대사를 서남 방언으로 번역하고 있는데, 호남 지방이 가정식 한상차림으로 유명하다는 걸 생각하면 아오이의 속성과 우연의 일치가 일어나는 것도 꽤 재밌네요.
어찌보면 그래서 아오이가 더 친숙하게 다가오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중간에 히토미 끄고 P에게 가는 것 같기도 하지만 히토미와 함께 자기 고장에 대한 역사를 공부하는 모습, 중간에 배가 고파와서 먹을 걸 찾거나 다음엔 먹을 걸 싸갖고 와야겠다고 하는 모습, 그리고 고향으로 돌아와 자신의 부모님이 보고 있을 거라는 생각에 왠지 긴장하기도 하는 모습이라든지... 이 모든 모습이 귀여워서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아오이를 쿡쿡 찔러대는 것도 여전... 아오이의 식칼이 무섭지 않은 건가!
SSR을 보지 못하고 데레스테를 그만두게 된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이것으로 아오이를 느끼기에는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