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영업 커뮤: 접대를 받으시지요♪ 데레 관련 번역들




접대를 받으시지요♪ (in 카미가타 에어리어)


- 먹방 촬영지 -

케이트: So brilliant! 여기 있는 음식들, 정말 맛있네yo!

아오이: 그르게. 정말 눈도 입도 호강하는 음식이었구마잉! 맹근 사람의 정성이 온몸으로 전해지는 기 아니당가?

메어리: 우아한 식사였어... 이걸로 또 한 걸음, 완벽한 다이와 나데코를 향해 나아간 거야♪

* 다이와 나데코: 일본의 전통적인 여성상을 의미하는 "야마토 나데시코(大和撫子)"의 한자 독음을 엉뚱하게 한 것.






- 먹방 종료 후 -

아오이: 다들 고생 많았소~ 이번 교토 방송은, 대성공이었구마☆

케이트: Japanese culture, 역시 대단한 것입니da~

메어리: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어. 수백 년 전통의 노포는 역시 다르구나!

케이트: Ne! 일본의 mind, service... 그 모든 것들을 느낄 수 있었습니da♪

아오이: 그라제. 나두, 집에선 접대를 허는 측이었응게, 접대받는 거는 신선했으야~

메어리: 오늘 아오이는, 전보다 더 힘이 넘쳐 보여서... 그... 눈이 반짝반짝하더라!

아오이: 에헤헷, 그랬능가? 아무래도 동업자가 일하는 걸 눈으로 볼 기회인디, 똑똑히 봐야 허지 않긋소?

아오이: 거긴 우리 집허고는 좀 분위기가 달라가꼬, 덕분에 이것저것 배운 점이 많어야♪

케이트: 저도imnida. 이렇게 다같이 예능을 찍을 수 있어서, 정말로 기뻤습니da♪

메어리: 하지만, 오늘의 highlight는 이제부터 시작이지? 이제...

프로듀서: 료칸에서 하루 묵어야지!

아오이: 좋았으! 료칸에서 1박, 얼마나 기대하구 있었는디♪

케이트: Private한 공간에서도, 교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건가yo?
             오늘 밤은, 느긋하게 발을 뻗을 수 있겠네yo.

아오이: 에헤헷, 케이트 씨두 꽤나 일본에 빠져 있구마잉~

케이트: 후훗, 사람들로부터 많이 배운 덕이랍니da.

메어리: 일본에 와서 처음 빠지게 된 건, 아이돌만이 아니라구. 일본의 매력에, 좀 더 빠져볼까?






아오이: 자자, 저녁밥 준비됐소~☆

케이트: Wow... beautiful! 호화로운 요리들... 보는 것만으로 두근두근하네yo♪

메어리: 생선요리가 메인이구나. 그러니까, 사시미...가 아니라, 회라고 하는 거지?

* 원문에서는 오쓰쿠리 (お作り, おつくり) 라는 단어가 사용됩니다. 회 (刺身, さしみ) 의 공손한 표현이라고 하네요.

아오이: 그럼, 그럼. 메어리 쨩, 잘 기억하는구마!

메어리: 흐흥! 이 날을 위해서 얼마나 공부했는데! 잊어버릴 순 없지♪

케이트: 이건, 1인용 냄비군yo. 여기에 불을 붙이는 겁니kka?

아오이: 글치. 그거는 묵는 타이밍이 중요하니께, 나가 함 갈켜 줄 터이니 잘 보소☆

메어리: 이건 간장이고, 이건... 어라? 이것도 간장? Spear로 준비한 걸까?

아오이: 아, 그그는 사시미용이구, 또 요거는 초간장인가? 뭐, 여튼 음식마다 다 맞는 소스가 따로 있으야.

케이트: Hmm... 일본 요리, 심오하네yo. 여기선 아오이에게 teaching을 더 받아야 겠습니da!

아오이: 나한티 맡겨두랑께!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비결을 가르쳐 줄 터이니께!






케이트: 후우, 정말 맛있었습니da... 다 아오이 덕분이에yo♪

메어리: 역시 아오이야. 진짜 요릿집 주인을 보는 것 같았어...!

아오이: 헤헷, 그렇게까지 말허니께 쪼까 부끄럽구마~♪

아오이: ....아니 잠깐, 나는 진짜 요릿집 주인이랑께. 아직 견습이긴 허지만서두.

케이트: 후훗. 견습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da. 장래가 기대되네yo♪

메어리: 나도 질 수 없지. 다음엔 내가 접대를 해 주겠어!

케이트: Nice idea! 저도 한 번 해 보겠습니da!

아오이: 에엣? 기쁘긴 허지마는, 무얼 하려구?

메어리: 그러게... 역시 여기선, 나다운 방향으로... 그래!

메어리: Hi, darling~♪ 자, 아~앙 해 봐♪

아오이: 잠깐 기다려보소, 메어리 쨩! 이거는 요릿집 주인하고는, 쬐까 다른 거 같이 않응가?

케이트: 그럼 저는... 우아한 댄스를 보여줄게yo. 생각해보면 이것도, 이런 곳에선 빠지지 않는 부분이네yo♪

아오이: 케이트 씨도 참~! 요릿집 주인허구 마이코허구 섞어부리지 마소~!

케이트: Oh! 그렇네yo! 아직 공부가 덜 되었습니da...

아오이: 접대의 길은 길고도 험한 법! 둘 다 아직 멀었구마!

프로듀서: 그래도 기분 좋아 보이네.

아오이: 뭐, 진심이라는 건 잘 전해졌응게. 일본에 흥미를 갖는 사람이 생긴다는 건, 기쁘긴 하구마잉♪

아오이: 나두 이것저것 배운 점두 많었구, 또 동료랑 함께 헌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었으야♪

메어리: 그렇다면 나도 미국식 접대를 아오이에게 가르쳐 줘야겠군! 홈 파티라든가 할 때!

케이트: Wow, 재밌어 보이네yo! 저도 같이 가고 싶습니da♪

아오이: 헤헷, 오늘은 증말루 밤새는 줄도 모를 정도로 즐겁구마잉. 자, 더 놀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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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가 등장하는고로 번역하게 된 영업 커뮤입니다.
그런데 아오이와 함께하는 인물이 외국인이어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좀 뻔한 전개로 진행이 되는군요...
일본 요리 맛있어~ 라든지, 보답하겠다면서 므흣한(?) 전개로 흘러간다든지...
그러다보니, 할 말이 많지는 않네요. 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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