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나아가라! 신데렐라 로드: 아사리 나나미 편 5화 데레 관련 번역들




나아가라! 신데렐라 로드 (아사리 나나미 편) 5화


그리고, 나나미는 합격했다.

사회자: 여러분의 지식욕을 자극하는 본격 지식 버라이어티! 이번 주의 게스트는!






사회자: 조금 이상한, 물고기계 아이돌, 아사리 나나미 쨩입니다!

나나미: 안녕하세여~! 오늘의 게스트, 아사리 나나미에여~!

박수소리가 이어진다.

사회자: 오늘은, 이전이랑 분위기가 꽤 달라진 것 같습니다만... 이건... 대단한 세트로군요.
             마치 바다 속에 있는 것만 같습니다.

나나미: 이 물고기는, 귀신고기에여. 무섭게 생긴 얼굴로, 다른 동물들을 위협하는 거에여~ 뭐, 심해는 새까맣지만여.

웃음소리로 반응하는 관중.

나나미: 귀신고기는 이렇게 생겼는데, 금눈돔의 친척인 거에여. 그렇단 건... 조림으로 해 먹으면, 맛있을 지도 모르겠네여~!

* 귀신고기와 금눈돔
귀신고기속은 납작금눈돔목의 하위 속인데, 납작금눈돔목은 금눈돔목의 자매군에 해당하므로, 이를 통해 금눈돔과의 계통 상 유사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사족이지만, 여기서 귀신고기가 언급되는 걸 보면 2화에서 나나미가 Anoplo-를 외우고 있었던 건 귀신고기를 의미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겠군요!)

나나미: 고기에 스며든 매콤달콤한 장국이 입 안에 들어가, 고기 살과 함께 살살 녹아드는 그 느낌...
             후아~ 정말 밥도둑이 따로 없겠네여~♪






- 사무실 -

네네: 활기를 되찾았네요, 나나미 쨩.

미쿠: 흐으으음... 참 이상하다냥. 나나미 쨩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까, 뭔가 저것들이 맛있어 보인단 말이다냥.

이즈미: 그 어떤 정확한 데이터보다도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다고나 할까...

후미카: 네. 그게 바로, 나나미 씨의 무기, 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메: 무언가로부터 감동을 받는 것과,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는 것.
             둘은 겉으로 보이는 그릇은 다르지만, 안에 담긴 마음은 같은 법이죠.

아키하: 그건 해양학자도,

마키노: 큐레이터도 아닌,

미나미: 아이돌이기에 해낼 수 있는 일일 거예요.

나나미: (TV 안에서) 그래도, 최고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아주 근사한 방법이 있는 거에여. 그건~

나나미: (TV 안에서) 다같이 먹는 거에여! 여러분들도 부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웃으면서 먹어보는 건 어떨까여?

아오이: 자, 그런 의미에서, 나가 혼신을 다 혀서 맹근 물고기 요리 풀코스 함 들지 않것소?

시노부: 오오! 맛있겠다!

이부키: 맛있겠네~!

아오이: 우덜을 위해 몸을 내어 준 물고기허구, 열심히 TV 안에서 이야기 중인 나나미 쨩을 향해, 손을 맞대구~

일동: 잘 먹겠습니다~

미쿠: 아니 잠깐, 어째서 미쿠 몫까지 있는 거냥~!?

나나미: (TV 안에서) 에헤헷♪ TV 앞에서 다들 웃고 있는 게 보이는 거 같네여~♪






『O월 X일, 화창함
 물고기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거에여. 역시, 물고기가 최고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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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과정은 생략되었지만, 어찌 되었건 해피 엔딩.
나나미는 활기를 되찾고 열심히 귀신고기에 대한(?) 설명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동료들.
미쿠냥이 마지막 웃음 포인트를 자아내며 이야기는 마무리가 됩니다.

이제 커뮤 번역이 끝났으니, 슬슬 리뷰로 들어가야겠군요. 흐음,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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