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션 재화... 데레스테


결국 Spring Screaming이네요... 엄... 음...

일단 상위를 받게 된 유즈, 축하합니다... 그래요. 축하해 줘야죠.
근데, 그럼 큐트 재화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Blooming Days? 아니면, 오리지널 곡 나올까요? 그러면, 레이지 레이지?
지금 경향이 짝수 달에 계절 앨범 곡을 내는 형식이라서, 사실 예견된 일이긴 했지만...
다음 달에 또 계절 앨범 나올 일은 없겠죠?
그래요. 단도직입적으로, 아츠밍은 언제 내 줄 거예요!

이전에는 캐릭터들이 성우가 붙고서 이 정도 지나면 슬슬 데레스테에도 목소리가 완전히 실장이 되어서 입지를 탄탄히 굳혔을 텐데 말이죠.
생각해 보면 싸부가 성우 붙고 현재까지의 기간은, 유우키나 미레이가 성우 붙고 제가 데레스테를 시작한 시기까지의 기간(3~4개월)보다 길단 말이죠.
게다가 저 정도 기간이면 보통 데레스테 오리지널 곡도 1곡 정도 챙긴 뒤.
데레스테를 시작하고 캐릭터들을 좀 더 알아가는 과정에서, 제 눈에 비친 유우키랑 미레이는 '이제 막 성우 붙은, 입지가 덜 다져진 아이돌'이 아니라 그냥 '유성우 아이돌로서 입지가 완전히 다져진 아이돌'이었죠.
하지만, 지금 데레스테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아츠밍의 입지는... 그냥 무성우 아이돌 중 한 명 아닐까요...?


근데, 지금 상태에서 아츠밍만 탓할 때는 아니긴 하죠.
무슨 이유인 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성우 붙은 지 얼마 안 된 아이돌 7명이 모두 입지를 제대로 못 굳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5대 총선 출신 아이돌 4명은 그 해 11월에 일괄적으로 목소리가 데레스테에 완전 실장이 되었는데, 6대 총선 출신 5명은 그보다 5달이 늦은 지금에 와서도 이런 상황이니...
일단 총선곡으로 부랴부랴 분량 챙겨준 걸 제외하면, 6대 총선 출신 아이돌이 곡을 부르는 인선으로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일 정도네요.
정말이지, 왜 이렇게나 늦어지고 있는 건가요.
정말로 이제는 유성우 아이돌의 수가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는 표시인 것일까요?
이번 7대 총선에서도 새로 성우가 붙을 아이돌이 있을 텐데 (현재 유키미, 히카루, 히나코가 유력해 보입니다), 이들도 성우가 붙는 게 의미가 있기는 할지...
이렇게 생각해 보면, 운영이 더 이상 성우 투자를 하고 싶지 않아한다고 해도 납득이 가네요.

성우가 붙고도 낙하산이라는 이야기 듣고, 안티가 생기는 모습들을 보면 씁쓸한데 그나마 유성우 아이돌 취급도 제대로 못 받고...
일단 더 기다려 봅시다. 5월 재화가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니...
그나저나 싸부 상위의 재화 이벤트가 열리면 2000위 컷이 어떻게 될까요? 6만점도 안 나올라나...
그런 식이라면 편하기야 하겠지만, 무지하게 씁쓸한 경험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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