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처음 방문하신 분들을 위해서... 공지

안녕하세요. Cristia입니다.
이 곳은 간단히 공지나 제 소개 등을 올려놓은 공간입니다.

저는 Dustforce DX, 데레스테 등을 즐기는 유저입니다.
블로그에도 이들과 관련된 포스트가 주가 될 것 같고, 포토로그에는 그간 제가 제작한 SFM 포스터가 올라갈 듯합니다.
각 게임에 대한 현 상황은 대강 이렇습니다.

1. Dustforce DX

* 표준 맵 (Standard Levels) 프로필 : http://dustkid.com/profile/Cristia
* 커뮤니티 맵 팩 (Community Map Pack, cmp) 프로필 : http://dustkid.com/profile/Cristia/cmp
* New Genesis 맵 팩 프로필 : http://dustkid.com/profile/Cristia/newgenesis

Dustforce는 Hitbox Team에서 2012년에 발매하고, 2014년에 DX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한 인디 게임입니다.
'청소'라는 테마를 가지고 화려한 액션을 구현해낸 개성 있는 게임이죠.
저는 현재 이 게임을 2016년 7월 중순 즈음에 시작했으니, 시작한 지 1년이 조금 넘었네요.

위의 링크에 따르면 표준 맵 기준으로 제 랭킹은 Score rank에서 124위, Time Rank에서 99위이네요. (2017.8.20 기준)
완전히 랭커 수준의 실력이라고 볼 수는 없고, 실제로도 실수가 다발하는 데다 더 배워야 할 점도 많은 상황이지만
이 게임을 조금이라도 한 사람이 최소 15만명 정도 된다는 걸 생각하면 이 정도면 상당히 준수한 수준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한 편, cmp의 경우는 Score rank에서 31위, Time Rank에서 28위로, 이제는 cmp에서도 상당수의 맵을 클리어한 지라 어느 정도 예상한 대로의 랭킹에 든 상황입니다. (2017.8.20 기준)

이 게임을 시작하면 가장 기본적으로 플레이하게 될 표준 맵의 경우, 위 스크린샷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레드 키 16개를 모두 획득하고 Difficult 시리즈 맵 8개에 입성을 한 상황입니다.
그 이후에는, 현재 Exa Difficult까지를 클리어한 상황입니다. 전체 8개 맵 중에서는 6개에 해당하죠.
한 편, 이 게임에서는 기본적으로 표준 맵 외에도 "커뮤니티 맵 팩 (이하 cmp)"라 불리는 100여개의 맵을 지원하고 있는데, 작년 12월부터는 여기 있는 맵들도 하나하나 SS 클리어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풀 게임 스피드런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Difficult 시리즈까지 하기엔 어림도 없기 때문에, Difficult 시리즈를 제외한 스피드런을 할 뿐이지만요.
현 상태에서 올린 기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Scrub% - 42:00 RTA

2. 데레스테



한 편, 데레스테도 플레이하고 있는데, 시작한 시기가 2017년 6월 27일, 그러니까 시작한 지 4개월 반 정도 되었네요.
현 시점에서는 오히려 Dustforce보다도 더 열심히 플레이하고 있는 실정...
예전에 오투잼을 했던 것 때문에 리듬게임에 대한 감은 있는지 현재는 마스터 난이도 곡을 무난히 클리어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풀콤도 노리거나 이미 달성한 곡도 지금은 상당히 많네요.
(다만, 난이도 28에서는 풀콤한 곡이 전무하고, 힐카 없이는 클리어가 불가능한 곡도 있습니다.)

보유 아이돌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가면, 데레스테를 어느 정도 플레이하다 보니 스알은 20장 이상으로 꽤 많이 쌓인 상태입니다.
쓰알은 총 9장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쓰알은 6장이고요.

현재 아이돌 보유 현황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볼드체로 적혀 있는 아이돌은 성우가 있거나 배정이 확정된 아이돌, 양옆에 별 표시가 있는 아이돌은 페스 한정이 있는 아이돌입니다.)



초기에는 스알과 쓰알이 큐트에 편중된 경향이 있었는데, 현재는 어느 정도 균형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하지만, 특히 쿨 타입이 화력이 낮은 편으로, 그나마 있는 쓰알은 트리콜로르 센터 효과를 지니고 있어 순수하게 쿨 타입 편성에는 쓰기 어려운 상황이죠.
심지어는 이벤트 상위도 쿨 타입엔 하나도 없었는데, 그나마 이벤트 복각 덕에 아리스, 치에 등의 상위 SR을 얻으면서 숨통이 조금 트였습니다.

그런 한 편, 큐트는 레어에 힐카가 상당히 많이 있어 (코토카, 미쿠, 프레, 미요, 네네 등), 힐카랑 스코어 두 측면 모두에서 여유로운데 비해
패션은 힐카가 레어 키라리 1장 뿐이라, 힐카가 필요한 어려운 곡을 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다행히도, 지금은 Master+ 난이도를 제외하면 레어 힐카 1장으로 안 되는 곡은 거의 없는 편이지만, 문제는 에스컬레이터가...
반면, 쿨 타입의 경우 스코어적으로 부족함이 많은 데 비해 힐카가 레어 2장 (아냐, 코우메), 스알 2장 (라이라, 호노카) 편성되어 있고,
타 타입의 경우, 제가 전혀 갖고 있지 않은 무적도 1장 (오토하) 있네요...



이번엔 타입 별 팬 수입니다. 한동안 큐트가 팬 수에서 가장 앞서 있었는데, 최근에 쿨 타입이 큐트 타입을 따라잡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네요. 힘내라, 쿨 타입!



다음은 캐릭터 별 팬 수 Top 10입니다.
최근 들어서는 라이라와 아츠미를 집중적으로 밀어 주었고, 아오이도 라파에서 나름 밀어주고 있는 상황이라 각 타입별 최애가 1~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셋 다 30만명을 넘어서 유력 칭호도 달고 있죠.
그 밑으로는 대체로 오래 전부터 SR이나 SSR을 얻어서 센터나 라파 투입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팬 수도 늘어난 경우입니다.

제 개인적인 최애 순위에 맞게 팬 수를 맞추고는 싶지만, 개중에는 아직 노멀밖에 없는 캐릭터도 있고 해서, 아직은 먼 일입니다.
그나마 현재에 와서는 꽤 많은 캐릭터가 어느 정도 높은 순위에 올라온 편입니다.


제 프로필에서도 확인할 수 있겠지만, 최애는 단연 라이라입니다.
그 다음으로 아츠미와 미치루, 통칭 싸부와 빵순이 순이구요.
그리고, 그 다음 위치는 아리스와 코우메가 차지하고 있는데, 사실 현재 기준 최애 순위 Top 10을 매기면 그 중 7명이 쿨 타입에 해당할 정도입니다.
그러므로, 쿨 타입 화력이 낮더라도, 그리고 2-3위가 나란히 큐트더라도, 저는 쿨P인 겁니다!

3. 스플래툰

현재 캐릭터의 레벨은 29, 랭크는 B입니다. 무기는 볼드 마커 네오를 주력으로 사용합니다.
그런데, 지금 실력은 대체 어떻게 해서 B랭크까지 올라왔는 지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처참합니다. (아마 C+에서 가치 매치를 해도 제대로 활약을 못하지 않을까 싶네요...)
레귤러 매치에 들어가면 완전 랜덤이라는 매칭 방식 상 만렙이나 그에 근접한 레벨의 굇수들이 심하면 절반을 차고 들어와서 양학당하고, 가치 매치에서도 순전히 팀운으로 B랭크까지 올라왔으니 정작 본인 전적은 별로 좋지 않고...
그래서 이겨도 좋지 않은 제 킬뎃을 보며 속상해하는 게 스플래툰을 켜면 항상 겪는 일상이죠.
원래부터 FPS / TPS 류의 장르는 잘 하는 편이 아니었던 지라 그냥 귀여운 잉클링 캐릭터들이나 독특한 게임성만 보고 사서 몇 달 정도 재밌게 했는데, 상황이 이렇다 보니 현 시점에서는 그다지 플레이를 자주 하는 편이 아닙니다.
뭐, 현재 집안 환경 상 콘솔 게임은 집에 아무도 없을 때 몰래 해야 한다는 점도 있기는 합니다만...


* 스팀 아트워크 페이지 : http://steamcommunity.com/id/Cristia01/images
* DeviantArt 페이지 (영어 주의) : http://cristia01.deviantart.com/

(위 이미지에서 왼쪽에서 2번째 위치의 파란 머리 잉클링이 제 오너캐이자 인게임 캐릭터인데, 무기가 볼드 마커가 아닌 N-Zap 89인 것은 당시에는 N-Zap 89랑 83을 주력으로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캐릭터들은 정말로 모에롭다고 생각하고, 모종의 계기로 스플래툰을 소재로 한 게리 모드 / SFM 영상들을 다수 시청했던 것도 있어서 지금은 SFM을 들고 영상이나 포스터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물론, 시작한 지가 그리 오래 되지 않았기 때문에, 능숙하지도 않고 배워야 할 점도 많은 데다가
기본적으로 모든 작업을 설렁설렁 하는 귀챠니스트인 지라 특히 영상을 제작하는 데는 엄청난 시간이 걸리는 편이죠.

포스터의 경우, DeviantArt에도 올리고 있는데, 언어의 장벽 때문에 그 곳 커뮤니티에 섞이기는 꽤나 힘드네요.
영어 공부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ㅜ.ㅜ


4. 그 외

Dustforce DX, 스플래툰 영웅 모드를 포함해서, 게임 굇수들의 스피드런 영상을 보는 것을 즐깁니다.
최근에 열린 2017 SGDQ도 재밌게 봤어요! 이번 이벤트 덕분에 알게 된 게임들도 여럿 있고...

한 편, 스피드런을 직접 하는 건 실력이 그리 좋지 못해서 안 하고 있었는데, 요새는 짧은 게임들부터 해서 스피드런을 직접 해 보려고 하는 중입니다.
요새는 하나칸무리 스피드런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데, 현재 기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상 링크는 성인 인증 필요합니다! 수위가 좀 높아서...)

* NG+ Any% - 9:07 RTA
* All Maps (NG+) - 12:10 RTA
* NG+ Any% w/o Options - 18:39 RTA

이전에는 컴퓨터 사양이 좋지 않아서 RTA로서는 다소 불리한 점이 있었습니다만, 컴퓨터를 바꾸면서 옛말이 되어, 기록을 새로 쓰고 있는 중입니다.

그 외에도 스피드런 기록이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 Refunct Any% - 3:34.33 IGT

만화나 라노벨을 읽는 것도 좋아합니다. 애니 같은 다른 미디어는 파지 않고 순수하게 만화 / 라노벨만 읽는 파죠...
현재 마이붐은 주문토끼, 하쿠메이와 미코치, 데미는 이야기하고 싶어, 메이드 인 어비스입니다.
요새는 제가 좋아하는 많은 만화들이 절판되거나 정발이 끊겨서 책을 직접 구매해 읽는 입장에서는 대단히 슬픕니다.

개인적으로 린지 스털링(Lindsey Stirling)의 곡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15년 3월에 있었던 내한 공연에, 저는 군대에 있었기 때문에 가지 못했다는 점이 대단히 아쉽습니다. ㅠㅠ

그 외에는 아르피엘이나 메이플2를 하기도 했는데, 현재는 사실상 접은 상황입니다.

제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덧글

  • 루트 2017/02/27 21:04 # 답글

    스피드런 관심있는 분이 있을 줄이야. 반갑습니다.
  • Cristia 2017/02/28 18:57 #

    넵!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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